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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204

과천 지식정보타운 푸르지오벨라르테 임장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과천 지식정보타운 입주 예정인 신축 아파트 초품아 단지 과천 푸르지오 벨라르테를 다녀왔습니다. 내집방문 행사가 있는 날 이었는데 날씨가 좋아서 구경하기 딱 좋은 날이었습니다. 입주하시는분들 기분이 정말 좋으셨을것 같습니다. 정말 축하드립니다:) [ 과천 푸르지오 벨라르테 정보 ] 세대수 : 504세대 (5개동) 최저층/최고층 : 19층 29층 사용승인일 : 2022년 10월 총주차대수 : 세대당 1.71대 세대 면적 : 97A㎡, 97B㎡, 109A㎡, 110B㎡, 129A㎡, 129B㎡ 입주지정기간 : 2022.10.28 ~ 2022.12.28 신설 예정되어있는 과천지식정보타운역까지 걸어서 갈 수 있는 역세권에 초품아 단지 입니다. [ 과천 푸르지오 벨라르테 단지전경 ] 정문에 들어서..

'힘듬'과 '힘듦' 어떤게 맞는표현일까?

안녕하세요. 경제적, 시간적 자유를 꿈꾸는 한량입니다. '힘듬'과 '힘듦'의 맞춤법이 어려운 이유는 아마도 발음이 같기 때문에 어렵다고 느낄 것입니다. '힘듬'도 '힘듬'으로 발음하고 '힘듦'도 '힘듬'으로 발음을 하기에 더욱 헷갈리는 단어입니다. '힘듬' VS '힘듦' 어느 것이 맞는 표현일까요? 정답은 힘듦이 맞는 표현입니다. 힘듦은 받침 'ㄹ'의 표기 때문에 헷갈리는 맞춤법입니다. 그럼 왜 '힘듦'으로 표기하는지 알아볼게요! '힘듦'을 '힘들다'의 줄임말로 생각하시는데 줄임말이 아닙니다. '힘들다'는 명사가 없기 때문에 명사형을 따로 만들어야 합니다. 먼저 '힘듦'의 기본형은 '힘들다.' 입니다. '힘들다'의 어간은 '들'인데 이때, 어간 받침이 'ㄹ'로 끝나는 경우 명사형으로 만들 때는 명사형 어..

배당주 3M 알아보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너무나 익숙하고 친숙한 회사인 3M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3M은 어떤 회사 일까요? 3M의 시가 총액은 716억 달러 한화로 96조 9,000억원에 이릅니다. 삼성전자의 시가총액이 347조억원 이니 삼성전자 시가총액의 1/3 수준 입니다. 3M의 상품으로 일반 소비자들에게 잘 알려진 것은 아무래도 문구용품 및 생활용품이겠죠? [ 3M 주요 상품 및 사업 ] 우리에게 너무 친숙한 포스트잇 그리고 스카치 테이프 스카치 브라이트 등 수세미 및 청소용품 브랜드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3M은 이렇게 알려진 소모품 브랜드 말고도 많은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3M은 산업 현장에서 쓰이는 산업용 접착제, 연마재, 테이프 및 전기 용품 등등 상당히 광범위한 부분의 재료들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도..

배당주 록히드 마틴 알아보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국방비 천조국의 나라 미국의 유도 미사일 및 우주 차량 및 부품 업체인 록히드 마틴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록히드 마틴의 주력 사업은 전투기 및 항공 시스템 사업이 주력입니다. 전투기 제조가 매출액의 약 40% 정도를 차지합니다. 그 다음으로는 헬리콥터 및 미션 시스템 제작이 두번째로 큰 부분을 담당하고 있고요 왠지 익숙한 사드도 록히드마틴에서 만듭니다. 미사일 및 미사일 시스템 분야도 있으며 항공분야도 있는 기술력 집약체 기업입니다. 올해 부문별 매출이 어떤지 한번 보겠습니다 . 전투기 부분이 매출이 제일 크고 헬기 , 우주항공, 미사일 순으로 매출 순위가 구성되네요. 6개월 통계를 지난 해와 비교했을 때 매출액은 약 8.5% 감소한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22년 2분기 매출액도 지난..

배당주 펩시코 알아보기 (펩시)

안녕하세요 오늘은 코카콜라의 영원한 적수 펩시의 회사인 펩시코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펩시는 코카콜라에 밀린 영원한 2인자 같은 느낌이 있지요? 북미기준 뿐만 아니라 글로벌 기준으로도 펩시가 코카콜라보다 덜 팔리는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펩시코 그룹에 펩시만 있는건 아니죠 펩시코 그룹의 대표적인 사업은 아무래도 음료사업입니다. 펩시 뿐만 아니라 마운틴듀 미린다 게토레이등 친숙한 음료들이 많습니다. 또한 매장이아닌 마트에서 팔리는 스타벅스 캔,병음료들은 펩시코에서 만든다고 합니다. 대표사업이 음료사업이긴 하지만 펩시코의 스넥 및 기타 식품 사업은 음료사업에 맞먹을정도의 수익을 내고 있습니다. 한번쯤 먹어보거나 들어본 과자들도 많습니다. 퀘어커는 2001년에 펩시코에 인수되었습니다. 귀리를 이용한 시리얼 파..

배당주 P&G 알아보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미국의 소비재 회사인 P&G 프록터 앤드 갬블을 소개합니다. P&G는 우리에게도 너무나 익숙한 기업이죠 혹시라도 처음 들으셨다고 해도 P&G의 제품들 중에는 처음 들어본 제품은 없을겁니다 ㅎㅎ 정말 유명하고 또 우리 생활 깊숙히 있는 상품들이 많이 있죠? 따라서 요즘과 같은 경기침체의 시기에는 주목을 받는 기업이기도 합니다. 경기가 안 좋아지면 투자가 줄고 유흥이나 사치품의 소비가 줄어들지만 샴푸 치약 기저귀 세제와 같은 기본생활 필수품은 계속해서사용할수 밖에 없기 때문에 비교적 안정적인 회사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주식 흐름을 보겠습니다. 20년간의 주식흐름은 참 아름답네요 ㅎㅎㅎ 애플이나 테슬라같은 기업들과 같이 몇십배로 뛰는 그런 기업은 아니지만 꾸준한 성장을 하며 우상향을..

배당주 스타벅스 (2022년 3분기 배당금지급일)

안녕하세요 배당주로 매력적인 스타벅스 주식 분석을 해보겠습니다. 저는 커피를 엄청 좋아하는데요. 커피를 좋아하면 스타벅스에서 커피를 사 마실게 아니라 스타벅스 주식을 사라는 말을 한 10년전에 들었는데 그때... 샀어야했는데.... (라고 맨날 해봤자 소용없죠?ㅋㅋㅋ) 앞으로 10년 또 커피 마실거라면 지금이라도 스벅 주식을 사봅시다. 스타벅스 주식 차트입니다. 25년정도 차트를 보면 많은 성장을 한 회사 입니다. 코로나 이후 약간 주춤하더니 폭발적으로 상승하다가 아마도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및 긴축과 인플레 영향으로 곤두박질 친 모습니다. 지난 1년 차트로 보면 많이 빠진 모습입니다. 지난 2021년 2,3,4분기 부터 2022년 1분기의 매출 과 영업이익입니다. 매출도 약간 줄고 영업이익도 감소하는..

2022년도 응급구조사 1급 시험정보

안녕하세요. 경제적, 시간적 자유를 꿈꾸는 한량입니다. 응급의료에관한법률 제41조(응급구조사의 업무) 응급구조사는 응급환자가 발생한 현장에서 환자에 대한 상담·구조 및 이송업무를 수행하며 현장 및 의료기관에서 또는 이송중에 응급처치의 업무를 수행하며, 지도의사의 의료지도를 통해 응급의료 약물을 환자에게 직접 사용하는 응급의료 행위를 행하기도 합니다. 응급구조사 시험일정 시험 접수는 인터넷 접수만 가능하며 시작일 오전 9시부터 마감일 오후 6시까지이며 방문 접수는 아래 방문접수 대상자만 가능합니다. 방문 접수 대상자는 보건복지부장관이 인정하는 외국대학 졸업자로 응시자격 확인서류를 접수기간 내에 반드시 국시원 별관(2층 고객지원센터)에 방문하여 서류 확인 후 접수 가능합니다. 응시수수료는 135,000원입니..

'심란'과 '심난' 어떤 차이가 있을까?

안녕하세요. 경제적, 시간적 자유를 꿈꾸는 한량입니다. '심란'과 '심난'은 전혀 다른 뜻이지만 발음이 비슷해서 많이 헷갈리는 단어입니다. 그럼 '심란'과 '심난'의 사전적 의미를 알아보고 각각 어떤 의미가 있는지 확실하게 이해하고 사용합시다. 먼저 '심란'의 의미를 알아보겠습니다. '심란'은 '마음 심(心) + 어지러울 란(亂)'으로 마음이 매우 어지럽고 혼란스럽다의 '심경'을 표현하는 단어입니다. 비슷한 단어로 심산(心散)으로 써도 됩니다. 마음이 심란하여 일이 손에 안 잡힌다. 나 요즘 심란해. 너 얼굴이 심란해 보인다. 심란한 마음에 잠이 오지 않는다. 그럼 '심난'의 의미도 알아보겠습니다. '심난'은 '깊을 심(甚) + 어려울 난(難)'으로 형편이나 처지가 매우 어렵다의 '상황'을 표현하는 단어..

'몇일'과 '며칠' 올바른 맞춤법은?

안녕하세요. 경제적, 시간적 자유를 꿈꾸는 한량입니다. 일상생활에서 많이 사용하는 단어지만 이게 맞나 저게 맞나 싶은 단어들이 가끔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평상시에 많이 헷갈려하는 단어인 '몇일'과 '며칠'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우선 '몇일'과 '며칠'중 올바른 맞춤법은 '며칠'입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몇일이 올바른 표현 같고 며칠이 틀린 표현 같습니다. 왜 그렇게 느끼는지 알아보겠습니다. 1988년 이전에는 몇일과 며칠이 모두 맞는 표현이었습니다. 하지만 1988년에 새 맞춤법은 어원이 분명하지 않은 것은 원형을 밝혀 적지 않는다라고 규정하면서 며칠이 올바른 표현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이 계속 몇일을 사용하면서 헷갈리는 단어가 되었습니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몇 + [달, 년, 시, 분]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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